검색량 없는 키워드도 써야 하는 이유

많은 블로그 초보자들이 키워드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검색량'입니다. 하지만 검색량이 0에 가깝다고 해서 무조건 안 좋은 키워드는 아닙니다. 이번 글에서는 검색량이 없는 키워드도 반드시 써야 하는 이유와 그 전략을 알려드릴게요.

1. 검색량 0은 ‘측정 불가’일 뿐

네이버, 구글 등 키워드 툴에서 표시되는 검색량은 정확한 수치가 아니라 '추정치'입니다. 특히 너무 구체적이거나 최근에 떠오른 키워드는 아직 데이터가 잡히지 않아 '0'으로 표시되기도 합니다.

예시:

  • “퇴근 후 블로그 글쓰기 루틴” → 검색량 없음
  • 하지만 해당 주제는 실제로 많은 직장인들이 고민함

결론: 검색량 0은 사람들이 검색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수치로 측정되지 않은 것일 수 있습니다.

2. 경쟁이 없다는 뜻 = 상위 노출 기회

검색량이 없는 키워드는 경쟁자도 거의 없다는 뜻입니다. 즉, 글을 하나만 잘 써도 상위에 노출될 확률이 높고, 노출되면 해당 키워드를 검색하는 사람들에게 100% 노출될 수 있습니다.

실전 전략:

  • 유입이 거의 없더라도 잠재 고객이 아주 정확한 검색 의도를 가졌을 때 노출됨
  • → 전환율(클릭, 체류, 공감 등)이 높아짐

3. 롱테일 키워드 전략의 핵심

검색량이 낮은 키워드 대부분은 롱테일 키워드입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수익화’ 대신 ‘블로그 글 30개로 애드센스 승인받는 법’처럼 구체적인 문장형 키워드가 이에 해당하죠.

장점:

  • 경쟁이 적고
  • 글 1개당 정확한 타겟 독자에게 노출되며
  • 꾸준히 쌓이면 전체 유입량이 커짐

4. 검색량 적은 키워드를 콘텐츠 뼈대로 활용하기

검색량이 없는 키워드는 오히려 블로그 카테고리를 확장할 수 있는 소재가 됩니다.

예시:

  • “자취생 반찬 고민 해결”
  • “하루 10분 블로그 글쓰기 훈련”
  • “서치콘솔 클릭률 높이는 글 구성법”

이런 키워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만들면 블로그의 전문성과 깊이(E-E-A-T)가 강화됩니다.

5. 구글은 '의도 기반 검색'을 선호합니다

구글은 사용자의 검색 의도(intent)를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즉, 검색량보다는 검색자가 어떤 질문을 가지고 검색했는지를 판단해, 가장 적절한 콘텐츠를 상단에 배치합니다.

검색량 없는 키워드라도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답을 주는 글이라면 충분히 구글 상위 노출이 가능합니다.

마무리하며

검색량이 없다고 해서 무시하지 마세요. 진짜 유입과 수익은 오히려 이런 **비인기 키워드**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경험과 관점, 독자 니즈를 바탕으로 한 진짜 살아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오히려 검색량 없는 키워드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경쟁 적은 키워드를 선별하는 5단계 팁”을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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